[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빅스가 글로벌한 인맥을 과시했다.
지난 19일 빅스의 공식 트위터에 빅스와 블랙 아이드 피스의 리더 윌아이엠과 팝스타 어셔와 함께 찍은 사진들이 올라왔다.
소속사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글로벌 시티즌 2015 지구의 날’(Global Citizen 2015 EARTH Day) 공연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홍빈과 혁은 평소 존경하는 어셔의 공연을 관람한 것은 물론 정성스레 싸인한 빅스의 앨범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