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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야구선수 오승환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폭락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2.53%(850원) 내린 3만 2750원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전날보다 175억 5,000만원 감소했다.
최근 SM엔터테인먼
앞서, 이날 오전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보도된 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열애설에 주가도 오르내리네” “역시 소녀시대 파급력 장난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