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탈퇴설, 크리스 탈퇴에 SNS로 입장 밝히더니…지금은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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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탈퇴설 때문에 다시금 집중된 과거 발언,
타오 탈퇴설, 크리스 탈퇴에 SNS로 입장 밝히더니…지금은 조용?
타오 탈퇴설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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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타오 탈퇴설 |
그는 “확실히 얘기하고 싶은 것은 땀을 흘리면서 공연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뉴스에서 한 남자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엑소 멤버 11명과 콘서트 준비를 다시 시작하고 있다. 피곤하다. 엑소 사랑하자”고 남긴
한편 엑소 타오의 부친이 SNS를 통해 탈퇴를 언급한 후 타오의 부친은 중국 언론 매체 시나위러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타오의 아버지는 “타오도 결국 탈퇴에 동의했다. 아들의 치료가 최우선이고, 다른 것은 이제 타오가 고민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