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크리시 타이겐(Chrissy Teigen)이 아찔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워너 브로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 42회 에이미 시상식에 도착한 크리시 타이겐을 포착했다. 그는 남편 존 레전드와 함께 자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크리시 타이겐은 검은색 상하의에 자신의 볼륨감을 자랑하듯 가슴골이 깊게 페인 옷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바짝 올린 머리와 탄력적인 피부로 모델로서의 카리스마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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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로 이름을 알린 크리시 타이겐은 작년 팝가수 존 레전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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