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연말 연예대상을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서 김영철은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과거 김영철이 ‘개그콘서트’에서 유명했다. 얼마전에는 M본부에서 대박이 났다”며 “하지만 지금은 정작 KBS에서는 잠잠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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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