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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리야가 여성들의 로망 ‘5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KBS ‘참 좋은 시절’에서 김마리 역으로 옥택연과 알콩달콩 커플 호흡을 맞췄던 이엘리야가 이번 화보를 통해 로맨틱한 5월의 신부로 변신,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공개된 화보 속 이엘리야는 화려한 꽃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비주얼과 소녀와 숙녀를 오가는 여성미로 이목을 집중케 한다. 무엇보다 뭇 여성들의 로망인 로맨틱한 가든 웨딩의 콘셉트를 완벽히 표현하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이엘리야는 호수 같은 눈망울로 고혹적
또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엘리야는 독특한 이름에 얽힌 사연과 헤어 브랜드 ‘마쉐리’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에피소드 등을 공개했다.
이엘리야의 팔색조 매력은 ‘인스타일 웨딩’ 5·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