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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왕자 ‘꽃할배’ 등장…사실은 관광청 직원이었다?

기사입력 2015-05-09 10:45

두바이 왕자 ‘꽃할배’ 등장…사실은 관광청 직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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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왕자 등장은 통역실수

두바이 왕자 ‘꽃할배’ 등장…사실은 관광청 직원이었다?

‘꽃보다 할배’ 제작진이 두바이 관광청 직원을 왕자로 오해하는 실수를 범했다.

나영석 PD는 지난 8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이하 ‘꽃할배’) 마지막회에서 통역 과정에서 있었던 실수로 관광청 직원이 왕자로 오해받았단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나영석 PD는 최지우, 이서진과 함께 서울 모처의 그리스 식당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작스럽게 이 사실을 털어놔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두바이/ 사진=꽃보다 할배 캡처
↑ 두바이/ 사진=꽃보다 할배 캡처
여행 당시 ‘꽃할배’ 팀은 두바이 명소인 부르즈 할리파 전망대에 올라가고 싶었으나 한화 약 72만 원에 해당하는 돈을 감당키 어려워 망설였던 바 있다.

이에 흔쾌히 전망대 비용을 감당하겠다고 나선 두바이 남성이 통역 과정에서 두바이 왕자로 소개됐다. 그러나 나영석 PD에 따르면 이 남성은 두바이 관광청 소속 일반 직원이었던 것.


나영석 PD는 “그것 때문에 지금 두바이에서 난리가 났다. 방송 후에 그분 SNS가 ‘당신이 왜 우리(두바이) 왕자냐’ 등 안 좋은 댓글이 많이 달렸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안타까운 기색을 보였다. 이 말을 들은 최지우와 이서진도 황당해하며 먹던 음식을 내려놓는 등 당황스런 에피소드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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