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썸남썸녀’ 윤소이, 채연이 미소팅을 가졌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 윤소이와 채연은 미소팅을 앞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채연은 미용실에서 “85년생과 나가니까 젊어보여야한다”며 어려보이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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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썸남썸녀 캡처 |
이후 레스토랑을 찾은 채연, 윤소이, 채정안은 설레는 첫만남을 준비했다. 드디어 두 썸남이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이 남성들은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두 주인공은 바로 쇼호스트 김형균 씨와 초콜릿 전문가 루이강 쇼콜라티에. 이들은 설레는 첫 인사를 마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