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마르소, 레드카펫서 과감한 트임 드레스로 속옷 노출 사고까지...‘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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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나서 ‘눈길’...속옷 노출 사고 전해져
소피마르소, 레드카펫서 과감한 트임 드레스로 속옷 노출 사고까지...‘아찔’
프랑스 배우 소피마르소가 과감한 트임 드레스 때문에 속옷 노출 사고를 겪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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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마르소 / 사진(프랑스 칸)=AFPBBNews = News1 |
프랑스 배우 소피마르소는 14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장인 코엔형제(조엘 코엔&에단 코엔)와 로시 드 팔마, 소피 마르소, 시에나 밀러, 로키아 트라오레, 길예르모 델 토로, 자비에 돌란, 제이크 질렌할이 선정됐다.
프랑스 여배우 소피마르소가 과감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피마르소는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앞트임 드레스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하지만 계단을 오르던 소피마르소는 속옷이 노출되는 아찔한 사고를 겪기도 했다.
한편,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는 ‘무뢰한’과 ‘마돈나’로 주
특히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전도연은 제63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하녀’, 지난해 경쟁 부문 심사위원 위촉에 이어 ‘무뢰한’으로 또 다시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