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에 화려한 경력을 갖춘 족구팀이 등장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스무 살 청년으로 이뤄진 백암온천 족구단과 ‘예체능’팀과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백암온천 족구단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족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대회 30번의 출전, 전국 족구대회 우승 등의 경력을 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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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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