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 지진희 “개봉되어 기뻐, 홍콩 느와르 부활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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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지진희, 적극적인 영화 홍보로 눈길
적도 지진희 “개봉되어 기뻐, 홍콩 느와르 부활 같아”
적도 지진희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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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도 지진희 사진=MBN스타 DB |
이날 지진희는 “한국에 개봉될까 궁금했는데 개봉되어 기쁘다. 감독님이 한국에 오고 싶었는데 스케줄상 불참하게 되어 매우 아쉽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홍콩 느와르의 부활 같은 느낌을 받았다. 관객들도 재미있게 ‘적도’를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도 건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