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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하트비는 경희대를 시작으로 백석예대, 동덕여대 등 다수 대학 축제 섭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 발표한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밥 한공기'로 활동 중인 하트비는 어린 나이답지 않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부드러운 매력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이들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노을, 2AM의 뒤를 잇는 차세대 보컬 그룹으로 주목 받았던 터다. 하트비는 이번 기회를 통해 각종 대학 축제 행사에서 많은 학생들과 소통, 차별화 된 그룹 색깔을 널리 알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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