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시세끼’ 박신혜가 ‘박장금’으로 변신했다.
tvN ‘삼시세끼’ 측은 28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정선편 게스트 박신혜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가마솥 한 가득 끓인 미역국을 그릇에 옮겨 담고 있다. 또 택연과 함께 가마솥 뚜껑에 커다란 부침개를 부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김광규 맞은편에 앉아 수준급 칼질 실력을 뽐내며 이서진 택연의 두 누이 휘둥그레지
‘삼시세끼’ 제작진은 “박장금과 함께 있을 때, 우린 어떤 요리도 두려울 것이 없었다”란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신혜의 요리 실력은 29일 오후 9시 45분 ‘삼시세끼’ 정선편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