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뉴튼과 롱디의 곡 ‘테이스트 미’가 2일 리믹스 앨범으로 발매된다.
2일 딜라이트뮤직은 “‘테이스트 미’는 뉴튼과 롱디가 지난 3월 발표한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케이준(K.jun)과 쿠쿠크루 멤버 신동훈의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리믹스 앨범은 뉴튼의 플래시핑거가 직접 기획, 프로듀싱하고 국내외 최정상 EDM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탈리아 EDM 프로듀서 조나단 캐리(Jonathan Carey)를 비롯해 영국의 일렉트로닉 팝 뮤지션 크리스탈 보이(CRYSTAL BOY) 등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아티스트가 참여했으며 홀로그램 파티(Hologram Party), 스카이락(SkyROK), 식스원나인(Sixonenine) 등이 함께했다“며 ”또 지난달 진행된 ‘테이스트 미 리믹스 콘테스트’에서 우승자 엘 라이크(L-Like)의 트랙도 수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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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