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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의 박동희가 관심을 끌었다.
5일 ‘렛미인5’가 첫 방송된 가운데 시즌4의 출연자 박동희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마지막 회는 ‘렛미인 그 후’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울한 과거에서 슈퍼모델 비주얼로 변신한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와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했고, 블랙 비키니 위에 셔츠를 걸쳐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현장에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
박동희는 세계적인 모델 대회까지 도전해 본선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앞서 렛미인으로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는 과거 남성적인 체격과 큰 키로 고통 받고 있었다. 특히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의 경우 최대 15mm 이상까지 드러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