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강, 쇼콜라티에가 된 이유 뭔가보니? "벨기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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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강/사진=SBS |
'썸남썸녀'에서 채연과 커플이 된 루이강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쇼콜라티에가 된 이유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훈남셰프 4인방-부억이 궁금하다 편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루이강은 "대학 시절 유럽 배낭여행을 갔었는데, 9개국을 돌고 마지막 계획이 독일에서 수제 맥주와 소세지를 배우려고 어느 정도 알아보고 출발 했었다. 독일에 친척이 계셔서 그 분께 드릴 선물을 사기 위해 벨기에에 들렀을 때 초콜릿을 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벨기에가 초콜릿이 유명하다. 거기서 초콜릿 선물을 사기 위해 들
그는 "선물을 위한 수재 초콜릿 3상자를 샀는데, 너무 예뻐서 꺼내서 구경했다. 돈이 없어서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한 상자를 다 먹었다"며 "그때의 감동으로 쇼콜라티에의 길을 가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