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김정태와 그룹 빅스 혁이 영화 ‘잡아야 산다’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잡아야 산다’는 오인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논스톱 스타일리쉬 코믹 액션이다. 극에서 김정태는 형사 정택 역을 맡았고, 혁은 원태 역을 연기한다. 이들에 앞서 김승우가 캐스팅된 바 있다.
![]() |
↑ 사진=MBN스타 DB |
한편, ‘잡아야 산다’는 2015년 연말 개봉을 목표로, 6월 중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무리짓고 오는 7월 크랭크인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