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vs서현진, 생각만 해도 흡족한 미모대결…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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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서현진, 압도적 비주얼
안현모vs서현진, 생각만 해도 흡족한 미모대결…승자는?
안현모 기자와 서현진의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SBS 안현모 기자는 김민준과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배우 박시연과 신민아를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안현모는 같은 회사 소속인 아나운서 장예원과 미모의 자웅을 겨룰 정도로 뛰어나다.
특히 안현모는 서구적인 외모 못지않은 화려한 스펙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미 엄친딸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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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현모 SNS, MBN스타 DB |
한편, 서현진은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가수시절을 언급했다.
그는 “2001년 17살 때 밀크로 데뷔했다”며 “당시 무용을 전공하고 있었
오만석은 “가수를 그만둔 게 아쉽지 않냐”고 물었고, 서현진은 “아쉽지 않다”고 답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현모 서현진, 둘 다 아름다워” “안현모 서현진, 대박” “안현모 서현진, 실물 보고싶어” “안현모 서현진, 서현진이 더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