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비타민’에서도 메르스가 언급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메르스 질병에 관해 언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 양택조는 “코 밑에 바셀린을 바르면 메르스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해서 바르고 나왔다. 그게 사실이냐”고 전문의에게 물었다.
![]() |
↑ 사진=비타민 캡처 |
또 그는 “손을 씻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들의 눈을 신경 쓰지 말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예방의 한 방법이다”라고 주의할 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