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사석에서 무대 안무를 재연한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효성이 동료들과 술 먹으며 노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에는 지난주 솔로 첫 미니앨범 '판타지아' 활동을 마무리한 전효성이 댄서팀 멤버들과 회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
특히 전효성은 '반해'의 선정적인 안무를 그대로 재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여성 댄서들이 전효성의 가슴 등 신체부위를 만지는 안무로 해당 사진에 대해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 사진은 댄서팀의 한 멤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것으로 해당 계정에선 이미 삭제됐지만 사진은 이미 널리 퍼진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