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씨스타 다솜이 방송을 위해 몸을 불살랐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마리텔’ 최초 야외 생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다솜은 준비한 콘텐츠를 시청자들에게 설명했다. 그는 핵노잼이라는 반응에 “이제부터 재밌을거다”라며 어리바리한 면모를 보였다.
![]() |
↑ 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 |
또한 다솜은 자신이 중학교 때 쓴 시를 낭송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시공간이 오그라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