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화요 예능프로그램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3일 오후 방송된 ‘예체능’은 시청률 4.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예체능’에서는 사이클에 도전하는 멤버들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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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예체능 캡처 |
‘예체능’은 지난 16일 방송(4.4%)보다 0.1%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썸남썸녀‘은 3.3%를, MBC ’PD수첩‘과는 4.3%를 나타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