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유병재 “식스맨 탈락 후 ‘무한도전’ 안 봐”…뒤끝 작렬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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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무한도전’ 언급…폭소
‘해피투게더’ 유병재 “식스맨 탈락 후 ‘무한도전’ 안 봐”…뒤끝 작렬에 폭소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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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재/사진=KBS |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녹화에서 유병재는 박미선이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였지 않냐, 식스맨 된 것과 YG 입사한 것 중에 어떤 것이 더 좋냐”라고 묻자 “그때 이후로 무한도전을 안 봐서 모르겠다”며 뒤끝을 보
또 YG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유병재는 YG 입사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놓았다.
그는 “YG 입사 후 B급 정서를 잃어버렸다”는 의혹에 “그렇기는 하다.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난 아직도 B급이고, 가난하다 이야기 하는 게 거짓말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