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비투비가 영화 ‘터미네이터’의 주인공 아놀드 슈월제네거와 만났다.
비투비 멤버 프니엘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놀드 슈월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 |
한편, 비투비는 신곡 ‘괜찮아요’로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29일 음원 공개와 동시에 멜론 등 6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쓴 바 있다. 때문에 본 무대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다.
3일 오후 방송예정인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