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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이 남편인 백종원을 내조 하는 모습이 화제에 올랐다.
소유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때 스태프 80명한테 간식 돌린다고 준비 좀 해달라 했는데. 내 맘대로 소이캔들 만듬. 간식은 어쩌지..”라는 글과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집밥백선생’ 로고가 박힌 소이 캔들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편 소유진은 둘째아이 임신 중에 있으며 9월초에 출산 예정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백주부는 소유진 같은 부인 있어서 좋겠다” “나도 소유진 내조 받고싶다” “백종원 소유진 보기 좋은 부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