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극강의 미모+몸매에 '입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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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비아 핫세/사진=인디아 아이슬리 SNS |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화보가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디아 아이슬리가 딱붙는 검정 망사 의상을 입고 육감적이며 섹시한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영국의 영화 배우로 1968년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세번째 남편인 록커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