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영화 ‘연평해전’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11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누적 관객 405만7302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18일 만에 돌파한 기록으로, 한국 영화 중 올해 첫 400만 고지 점령은 물론, 누적관객수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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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