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희가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수입에 대해 말해 화제다.
DJ 박명수는 광희에게 “한 달에 얼마 버냐”고 물었고 광희는 “여기서 무슨 페이를 말하냐”며 대답을 거부했다.
광희는 “명수 형 10분의 1도 못 번다”고 답했고 박명수는 “무슨 10분의 1이냐 나 의외로 못 번다. 일단 10분의 1 버는 걸로 정리하겠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광희는 “제국의 아이들내 수입에선 솔직히 내가 1위다. 1위
광희는 방송에서 무한도전에 들어간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고 “악플을 관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무섭다. 남동생으로 생각해달라”며 악플 자제를 부탁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광희 박명수 수입 10분의 1? 그래도 많이 벌 것 같아” “광희 박명수 악플에 많이 시달렸나보네.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