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군 생활 너스레 “신동·성민 몸 건강히 돌아와라, 난 죽을 뻔”…컴백 슈퍼주니어
컴백 슈퍼주니어, 어땠나
컴백 슈퍼주니어 컴백 슈퍼주니어 컴백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 이특, 군 생활 너스레 “신동·성민 몸 건강히 돌아와라, 난 죽을 뻔”…컴백 슈퍼주니어
컴백 슈퍼주니어 이특이 군생활에 대해 너스레를 떨었다.
슈퍼주니어는 1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데빌(Devil)’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잘 견디고 훈련 잘 받고 몸 건강히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 컴백 슈퍼주니어, 사진=MBN스타 DB |
이어 “활동 하다가 들어가서 군 생활을 하려니 얼마나 힘들겠나. 정말 이해한다. 건강하게 했으면 좋겠다"며 "참고로 나는 정말 죽을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희철은 “멤버들 대부분이 공익이든 현역이든 다녀왔다. 사실 다 가는 거기 때문에 유난 떨 일이 아니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해 취재진을 폭소케 했다.
앞서 이특은 새 앨범에
슈퍼주니어 신곡 ‘데빌’은 오는 16일 자정 공개된다.
누리꾼들은 “컴백 슈퍼주니어 이특 파이팅” “컴백 슈퍼주니어 그랬쪄?” “컴백 슈퍼주니어 이특 우쭈쭈” “컴백 슈퍼주니어 웃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