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난리부르스 풀파티’서 신나는 무대로 분위기 ‘후끈’ 달아 올려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지나가 ‘난리부르스 풀파티’ 분위기를 한껏 달아올렸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세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내 성인풀에서 ‘난리부르스 풀파티’가 열렸다.
 
MC 딩동의 진행으로 시작된 ‘난리부르스 풀파티’는 걸그룹 피에스타를 첫 무대로, 힙합 듀오 지뉴션, 스컬&하하, 가수 지나G.NA), DJ DOC가 무대에 올랐다.
 
이번 풀파티에 게스트로 참여한 지나는 자신의 히트곡 ‘2hot’과 ‘블랙 앤 화이트’(Black &White)를 열창해 신나는 분위기를 이었다.
 

↑ 사진=조브하(ZOBHA)

특히, 지나는 자신이 전속 모델로 있는 조브하(ZOBHA) 래쉬가드를 한층 더 스타일리쉬하게 리폼한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관객들에게 조브하 팬츠를 선물하는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지나는 조브하 행사 부스를 방문해 배너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지나다 지나!”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편, 조브하(ZOBHA)는 전속 모델로 지나를 발탁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애슬레저 스포츠 캐주얼웨어 브랜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