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서강준, 이태환 등이 소속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가 소속 직원들을 위해 점심식사 이벤트를 선사했다.
서프라이즈는 지난 22일 60여 인분의 전복 삼계탕과 다양한 음식이 준비된 뷔페를 준비해 소속사 판타지오 직원들에게 선물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서프라이즈는 음식이 세팅된 사무실 문 앞에서부터 점심을 먹으러 온 소속사 직원들을 맞이했다. 그들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음식을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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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판타지오 |
한편,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는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