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동국 첫 등장, 5남매와 함께하는 48시간 예고

[MBN스타 최윤나 기자] ‘슈퍼맨’에 축구선수 이동국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이동욱의 5남매 가족이 첫 모습을 드러낸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무려 5남매라는 대 인원으로 구성된 자신의 가족을 소개했다. 만만치 않은 인원에 소개하는 과정도 녹록치 않았다.

↑ 사진=슈퍼맨 캡처

이동국이 48시간동안 5남매를 홀로 돌봐야 한다는 부담감, 그리고 과정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빈자리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다음 주에 이런 이동국이 5남매 아이들과 과연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