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400만 돌파, 전지현 효과? 남편 최준혁 스펙보니…'전지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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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 400만 돌파 전지현/사진=스타투데이 |
배우 전지현이 출연하는 암살이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에도 관심이 모입니다.
최준혁은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로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의 아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지현과 남편 최준혁 씨는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밝혀졌
한편 '암살'이 개봉 7일째인 28일 누적 관객 수 4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밝혔습니다.
'암살'은 월요일인 전날 42만4천732명을 동원한 데 이어 이날 오후 3시30분까지 21만7천명을 모으며 4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개봉 3일째 100만명, 4일째 200만명, 5일째 3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1주일 만에 거둔 성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