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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바다가 보이는 빨간 등대 옆에서 먼 곳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소유진은 임신 8개월 차로, 출산 전 휴식을 위해 태교 여행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 2013년 1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아들 백용희군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오는 9월 출산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