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클레어스 코리아 측에 따르면 치타는 색조 브랜드 들라크루아(DELACROIX) 공식 모델로 최근 발탁돼 광고 촬영을 마쳤다.
해당 브랜드는 자신만의 컬러를 찾는다는 콘셉트다. 평소 본인의 컬러가 확실해 셀프 메이크업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치타가 직접 기획에 참여한 치타 에디션도 8월 첫 선을 보인다.
치타는 '언프리티 랩스타' 우승자로 주목받으면서 뷰티·패션 아이콘으로도 급부상 중이다. 여러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의 활약 등이 이번 모델 발탁의 배경이 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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