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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소정이 컴백을 앞두고 부산에서 버스킹 무대를 가진다.
김소정은 7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8일 부산 광안리(오후7시)와 해운대 해수욕장(오후8시)에서의 깜짝 버스킹을 예고했다.
김소정은 컴백 전 이번 버스킹을 통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따라하기 쉬운 안무로 구성된 컴백곡 'Dance Music'을 적극 홍보함은 물론, 걸그룹과는 또다른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소정은 오는 11일 멜론 등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Dance Music'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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