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고성희가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0일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윤주영으로 열연한 고성희의 웨딩드레스 촬영 현장 사진과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성희는 웨딩드레스에 면사포를 걸치고 있다. 그의 흰색 피부와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조화를 이뤄 그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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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
한편,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사랑하는 신부를 되찾기 위해 자신을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한 남자의 처절한 순애보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9일 종영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