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소속사 “본인 의지 존중하기로…양해 부탁”
그룹 JYJ 박유천이 비공개 입소를 결정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표명했다.
11일 오전 박유천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유천의 입소 취재는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는 물론 훈련소 측에서도 미디어 라인 취재가 어렵다는 의견을 종합하여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됐다. 여러모로 취재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비공개로 결정하게 된 점, 다시 한 번 양해 말씀 드립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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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사진=MBN스타 DB |
이어 “오는 25일 ‘2015 JYJ 멤버십 위크’
한편 박유천은 27일 입소를 앞두고 있다.
박유천 27일 비공개 입소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