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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스테파니 리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
20일 SBS ‘용팔이’에서는 한여진(김태희)을 차지하기 위한 세력들의 음모가 진행됐다.
이날 이과장(정웅인 분)은 여진을 자살로 위장해 테이블데스로 죽이려했다. 이를 알게 된 김태현(주원)은 여진을 둘러싼 권력구도를 이용해 여진을 빼낼 생각을 했다.
이과장(정웅인)이 여진을 옮기는 중에 치열한 쟁탈전이 펼쳐졌다. 총까지 난무하는 상황에서 태현은 그를 살리려다 총에 맞았다.
이 때, 신시아(스테파니리)는 갑자기 치마를 찢고 남자들을 제압하
한편, 스테파니 리는 극중에서 12층 CS(Customer Satisfaction)팀장.미국에서 의대를 다니다 병원 경영으로 전공 선회한 신시아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