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10분 확대 편성으로 화제인 가운데, 방송인 허지웅이 ‘무한도전 가요제’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끈다.
허지웅은 과거 한 방송에서 ‘무한도전 가요제’를 언급하며 “세
상에서 초심을 지키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무한도전 가요제’가 과거의 분위기를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에 동의하며 이처럼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가요제, 허지웅 말처럼 초심 잃었나?” “무한도전 가요제 허지웅 말은 조금 심했다” “무한도전 가요제 옛날이 그립긴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