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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신소정이 유노윤호의 근황을 공개했다.
신소정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민 끝에 혼자 소장하기에 너무 잘 나와서 투척! 군인이 너무 잘생긴 거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노윤호가 짧은머리에 군복
한편, 신소정과 유노윤호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있다. 유노윤호는 지난달 21일 양주 2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5주간의 기초훈련 후 유노윤호는 퇴소식 당시 최우수 훈련병상을 받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