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데뷔 쇼케이스 , 틴탑이 모니터하며…"춤과 노래 왜 그렇게 짰냐"
![]() |
↑ 업텐션 데뷔 쇼케이스/ 사진 티오피미디어 홈페이지 |
엡텐션 데뷔 쇼케이스가 화제입니다.
9일 진후, 쿤, 고결, 웨이, 비토, 우신, 선율, 규진, 환희, 샤오 등으로 결성된 이들은 데뷔 앨범 '一級秘密’(일급비밀)'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광장동 악스코리아 악스홀에서 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업텐션은 이날 소속사 선배 틴탑과 관련, "틴탑 선배님들이 모니터를 해주면서 춤과 노래 등을 왜 그렇게 짰냐고 질책하셨다"
이어 "좋은 부분이 있으면 잘 살리라고 조언도 많이 해줬다. 혼내기도 하고 조언도 해주셨다. 맛있는 간식도 사주시는 등 뱃 속까지 든든하게 채워주셨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업텐션의 데뷔 앨범은 오는 11일 자정 공개되고 오는 14일 음반이 발매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