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얼짱 트레이너 정아름이 힙업 비결을 알렸다.
16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는 정아름이 게스트로 등장해 몸매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이날 정아름은 “힙업 비법이 뭐냐”는 질문에 “하체비만 분들이 잘 때도 압박이 되는 옷을 입고 주무신다. 혈액 순환이 잘 돼야 몸짱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잘 때 옷을 입지 않고 자는 편이다”고 고백, MC들의 동의를 얻어냈다.
정아름은 “마릴린 먼로도 포함해 스타들의 몸매관리 비결이 올누드 취침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20대 보다 30대 중반인 지금이 가장 매력적인 나이라고도 했다. "올해 35살이다. 근데 21
정아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의 미녀 트레이너로 가수 박진영의 '어머니가 누구니'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장윤정의 신곡 '반창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