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MC들의 민낯이 공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이하 ‘넘버원’)에서 자외선의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아나운서 이정민은 가장 깨끗한 민낯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문의는 “출산 후 색소 침착이 올 수 있는데 굉장히 깨끗한 편”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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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
반면 최악의 피부는 정태호에게 돌아갔다. 정태호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