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와 김완선 덕분에 폐가가 아기자기한 식탁으로 돋보이게 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450년 된 폐가에서 하룻밤을 지냈다.
![]() |
↑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
주변의 재료를 100% 활용한 장식이 멤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스타 여수정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와 김완선 덕분에 폐가가 아기자기한 식탁으로 돋보이게 됐다.
![]() |
↑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