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2` 예지 과거 침대 위 볼륨 화보 `화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출연 중인 피에스타 예지가 4번 트랙 미션의 주인공이 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지는 지난 2일 방송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팀 미션에서 막강한 트루디, 유빈, 캐스퍼 팀을 꺾은 데 이어 같은 팀 멤버인 수아, 길미를 꺾고 4번 트랙의 주인공이 됐다.
예지는 앞서 탈락 후보로 지명되는 등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했으나 칼을 갈고 나와 실력으로써 위기를 극복, 많은 이들이 탐냈던 4번 트랙을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와 더불어 예지의 과거 화보도 눈길을 끈다. 피에스타 활동으로 크게 주목받지 못할 때도 예지의 우월한 몸매는 단연 화제였는데, 이 가운데 과거 남성 잡지 맥심과 함께 찍은 화보가 눈길을 끈다.
화보 속 예지는 피에스타 멤버 린지와 함께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예지는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