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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14' 제작진과 배우들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10일 관게자에 따르면 제작진과 배우들은 10월 말께 푸켓으로 함께 여행을 떠날 예정이
전 시즌 통틀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장수 프로그램이 된 것 등을 이유로 포상 휴가가 주어졌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7년 시즌1로 시작됐다. 최고 시청률 3.6%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노처녀 이영애(김현숙)가 일과 사랑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아냈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