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와 보라의 출연으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이 함박미소를 지었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걸그룹 EXID의 하니와 씨스타의 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하니와 보라가 등장하자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은 환호했다. 최현석 셰프는
이날 보라는 냉장고를 공개한 후 "혼자 살다가 한달 전부터 엄마와 함께 산다. 혼자 사니 돈이 많이 나가더라. '이대로 안 되겠다' 싶어서 엄마랑 함께 산다"고 전했다. 또 하니는 폭풍 먹방을 선보여 김성주를 감탄하게 했다.
한편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는 9주만에 여성 게스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