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은 4.4%(이하 전국기준)로 기록됐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4.0%)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지만 SBS ‘불타는 청춘’ 시청률에 밀려 지상파 예능 2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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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유도부 멤버들의 체력 훈련기가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5.4%, MBC ‘PD수첩’은 4.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