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겸 배우 알렉스 관계자가 걸 그룹 레인보우 조현영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적 없다고 밝혔다.
알렉스 관계자는 16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알렉스와 조현영의 열애를 인정한 적이 없다. 금시초문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조현영과 알렉스의 열애설을 보도했으며 양측이 모두 열애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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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알렉스는 2004년 그룹 클레지콰이로 데뷔해 부드러운 목소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 ‘이웃집 찰스’ ‘남심북심 한솥밥’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